이용후기

[본문스크랩] 통영 여행기 1탄 - ES 리조트

ES리조트 민병돈 2014. 12. 24. 13:32

 

http://et_tulip.blog.me/220217782992

 

2014년 초겨울 씬나와 쫑판은 1박2일 통영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에서 숙박이 차~암 중요하죠..

펜션 맘마논맘마와 고민하다 결국 통영 ES리조트로 결정..!!

경치가 정말 예술이라는 평에 여행 코스로 포함시킬 예정이었는데

알아보니 통영시내에서 20~30분 차로 더 이동해야하길래

걍 간김에 숙박까지 하기로 결정!

평일 4인실 기준 가격이 펜션가격과 별반 차이가 없는 10만원초반대로

와우~ 대박!!



NOW~

ES리조트 떼샷 들어갑니다~


                                                                                        사진이 안보이시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EX리조트 내부-4인실 로맨틱룸>>



 

침대는 푹신하고 깔끔합니다

화장대 내에는 드라이기있구요




 


나중에 보니 화장실 내부 사진은 없네요..

화장실은 걍 큰 기대 마시길..

수건 4개 구비, 화장지, 비누 1개 구비 끝!

(콘도가실때처럼 세면도구 모두 챙기세욥)

그리고 약간의 쾌쾌한 냄새..구석의 곰핑이~

그래도 사용하기엔 큰 어려움은 없으니 고걸로 만족!



<<ES리조트 외부 전경>>







 

리조트 나무흔들의자에 앉아 바라본 남해바다..

남해 바다위에 다소곳이 올려져있는 하나하나의 섬들..그리고 찬란한 햇살..

정말 모든 스트레스가 촤~악~ 저 바다도 날아가버리는 기분..








하트무늬의 공간은 수영장 야외 샤워장.. 센스지다..










ES리조트 최고의 뷰는 외부 수영장...

정말 끝내줍니다!

날씨까지 따스하고 햇살이 너무 좋아

정말 이곳에서 백만년 힐링하고 싶었더랬죠~

하지만 현실은..TT

수영장 둘레 소나무와 그리스풍의 수영장, 그리고 남해바다 수평선의 어울림..

우리나라 어디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을까요?

수영장 옆에는 비어파티 플레이스가 있는데 여름에만 운영한답니다.

정말 여름휴가때 다시와 이곳에서 수영하고 바다보고 맥주 한잔 캬~

지상낙원일 것 같은데...

그러나 여름에는 회원도 숙박하기 치열하다네요,,


통영 끝자락에 위치한 ES리조트..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맑고 그닥 춥지 않은 날 잘 선택하셔서 통영 ES리조트 함 가보세요...

다른 곳 가지 않고 리조트 나무그네에 앉아 남해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절로 힐링이 되더군요..^^ ☆

 

<분양문의 및 상세자료 요청> 민 병돈 부장(010-4512-7567 begin_of_the_skype_highlighting              010-4512-7567      end_of_the_skype_highl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