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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통영리조트의 11월 풍경

ES리조트 민병돈 2016. 12. 7. 09:48

11월의 마지막날을 맞아 ES통영리조트의 11월 풍경을 되돌아보려 합니다. ^^

 


황금빛으로 물든 잔디와 야외수영장 사이로 떠오른 일몰 등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풍경들, 함께 감상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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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잔디가 넓게 펼쳐진 ES통영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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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새가 함께 사는 집.  토끼들이 얼어 있는 듯한 표정이 참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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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까치도 ES통영리조트에서 잠시 목을 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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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통영리조트 단지 곳곳을 국화, 팔손이 등 가을 야생화가 물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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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을 타고 올라온 빨간 단풍 넝쿨도 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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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맑아 하늘도 예쁘고, 조각상에 비친 그림자도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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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만 되도 해가 지는 통영의 11월.


11월에는 전망대가 아닌 야외수영장 너머로 해가 지는데, 그 모습이 참 멋있답니다.^^




 

 

 

 

 

마지막으로 ES통영리조트 객실에서 볼 수 있는 일출을 동영상으로 담아봤는데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새소리, 파도소리와 함께 일출을 감상하니 아침이 참 여유롭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ES통영리조트의 일출은 여름보다 겨울이 올 수록 더 잘 보인다는 사실 아시나요?^^


산 방면에서 객실에서 보이는 다도해 쪽으로 해가 이동하기 때문인데요, 


12월 ES통영리조트에 오신다면, 객실에서 보는 일출도 꼭 감상하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