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통영·제천·네팔에 나만의 별장 가질수 있다"
- ES리조트 통합 회원권 판매
단독별장·빌라형으로 사생활 보호
모든 시설 年 30일간 이용 가능
국내외에서 회원제 휴양 리조트 4곳을 운영하고 있는 클럽ES리조트가 통합 회원권을 판매 중이다.
ES리조트 회원이 되면 청풍명월의 고장 충북 제천,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경남 통영, 제주도 곶자왈 서귀포시, 네팔 데우넬리 등에서 운영 중인 리조트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1996년 가장 먼저 설립된 제천 리조트는 57개 동(棟)의 건물에 255실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2009년 설립된 통영 리조트는 8개 동에 106실의 객실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4월 설립된 제주 리조트는 8개 동의 건물에서 153실의 객실을 갖췄다. 2000년 네팔에 들어선 리조트는 6개의 작은 단독주택(cottage)을 갖추고 있다
◇자연친화적 휴양 리조트에서 온전한 휴식을
ES리조트는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시설물을 조성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형·지세에 맞게 건물을 분산 배치해 개인 생활을 보호하고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개발을 목표로 한다.
ES리조트 회원이 되면 청풍명월의 고장 충북 제천,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경남 통영, 제주도 곶자왈 서귀포시, 네팔 데우넬리 등에서 운영 중인 리조트 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1996년 가장 먼저 설립된 제천 리조트는 57개 동(棟)의 건물에 255실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2009년 설립된 통영 리조트는 8개 동에 106실의 객실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4월 설립된 제주 리조트는 8개 동의 건물에서 153실의 객실을 갖췄다. 2000년 네팔에 들어선 리조트는 6개의 작은 단독주택(cottage)을 갖추고 있다
◇자연친화적 휴양 리조트에서 온전한 휴식을
ES리조트는 자연을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시설물을 조성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형·지세에 맞게 건물을 분산 배치해 개인 생활을 보호하고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개발을 목표로 한다.

객실 외관은 유럽의 스위스 알프스 샬레풍과 지중해풍의 단독별장형 또는 빌라형으로 조성된다. 객실 전용 면적이 일반 리조트보다 넓어 쾌적한 느낌을 준다. 객실 주변으로 나무와 꽃이 가득한 잔디밭을 조성해 별장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중장년층의 옛 추억을 느낄 수 있는 포크송 야외 라이브공연이 펼쳐진다. 토끼, 오리, 염소, 닭 등이 뛰어노는 방목장과 사교 모임이 가능한 야외 바비큐장 등도 갖추고 있다.
리조트 관계자는 "고층 아파트 같은 획일적 건물과 상업시설 위주의 대형화된 부대시설을 운영하는 기존 대형 리조트와 달리 ES리조트는 번잡하고 자연 속에서 내 집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느끼며 몸과 마음을 온전히 휴식할 수 있다"며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반도 끝자락에 위치한 통영 리조트의 경우 이탈리아 샤르데니아 섬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돌담·유채꽃 등 제주도 분위기 물씬
가장 최근 문을 연 제주 ES리조트는 한라산 중산간에 만들어졌다. 행정구역상 제주 서귀포시에 속한다. 이 리조트는 '아련한 제주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조성됐다. 한라산의 능선을 따라 지붕의 높이를 설계해 수목과 건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인위적인 담장 대신 제주도 특유의 돌담을 놓은 점도 방문객에게 제주도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요소로 꼽힌다. 모든 객실에서는 탁 트인 자연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리조트 객실 앞 정원은 봄이면 유채꽃과 청보리가 어우러지고 한라산 자락과 제주도의 바다도 바라볼 수 있다. 리조트 내에는 이탈리안 스타일의 다이닝과 라운지 바가 마련되어 있다. 남해와 한라산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옥상 풀장을 비롯해 돌담 산책길, 키즈룸, 게임룸, 커뮤니티 공간 등도 마련된다.
◇철저한 회원제 중심 운영…완공 후 회원 모집
ES리조트는 철저하게 회원 중심으로 운영된다. 여행사 또는 예약 전문 업체를 통한 객실 판매가 전혀 없다. 객실이 비어 있어도 비회원은 예약을 받지 않는다. 일부 업체의 경우 리조트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서도 회원권을 모집하지만, ES리조트는 반드시 완공 후 회원을 모집한다.
특별회원으로 가입하면 향후 개발되는 직영 리조트도 이용할 수 있다. 통합 회원권은 기명 또는 무기명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일시불 가입 시 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연간 30일을 사용할 수 있으며 15년 후 보증금 전액이 반환되는 상품이다. 객실 여유가 있는 경우 숙박 일수를 초과해 이용할 수 있다.
리조트 관계자는 "고층 아파트 같은 획일적 건물과 상업시설 위주의 대형화된 부대시설을 운영하는 기존 대형 리조트와 달리 ES리조트는 번잡하고 자연 속에서 내 집과 같은 편안한 분위기를 느끼며 몸과 마음을 온전히 휴식할 수 있다"며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반도 끝자락에 위치한 통영 리조트의 경우 이탈리아 샤르데니아 섬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돌담·유채꽃 등 제주도 분위기 물씬
가장 최근 문을 연 제주 ES리조트는 한라산 중산간에 만들어졌다. 행정구역상 제주 서귀포시에 속한다. 이 리조트는 '아련한 제주의 추억'이라는 주제로 조성됐다. 한라산의 능선을 따라 지붕의 높이를 설계해 수목과 건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인위적인 담장 대신 제주도 특유의 돌담을 놓은 점도 방문객에게 제주도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요소로 꼽힌다. 모든 객실에서는 탁 트인 자연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리조트 객실 앞 정원은 봄이면 유채꽃과 청보리가 어우러지고 한라산 자락과 제주도의 바다도 바라볼 수 있다. 리조트 내에는 이탈리안 스타일의 다이닝과 라운지 바가 마련되어 있다. 남해와 한라산을 바라보며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옥상 풀장을 비롯해 돌담 산책길, 키즈룸, 게임룸, 커뮤니티 공간 등도 마련된다.
◇철저한 회원제 중심 운영…완공 후 회원 모집
ES리조트는 철저하게 회원 중심으로 운영된다. 여행사 또는 예약 전문 업체를 통한 객실 판매가 전혀 없다. 객실이 비어 있어도 비회원은 예약을 받지 않는다. 일부 업체의 경우 리조트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서도 회원권을 모집하지만, ES리조트는 반드시 완공 후 회원을 모집한다.
특별회원으로 가입하면 향후 개발되는 직영 리조트도 이용할 수 있다. 통합 회원권은 기명 또는 무기명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일시불 가입 시 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연간 30일을 사용할 수 있으며 15년 후 보증금 전액이 반환되는 상품이다. 객실 여유가 있는 경우 숙박 일수를 초과해 이용할 수 있다.
회원권 분양문의 및 자료신청 : 070-4800-6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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